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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큐맨타리 지구>
Planet Earth의 멋진 도입부.
저 멀리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 두근거리는 순간이다.

저 멀리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 두근거리는 순간이다.
이런 멋진 장면을 어떻게 찍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황제 펭귄은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 이러한 혹독한 시련을 겪어야 한다고 한다.
봄이 되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고 있는 어미 북극곰과 새끼 곰.
신선한 목초지를 찾아 툰드라를 가로질러 이동 중인 3백만 마리의 순록 떼.
동물은 거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세계의 나무 중 1/3이 있으며 엄청난 산소를 생성하는 곳이다.
이동하거나 동면하거나 몇 달 동안 굶주려야 한다.
러시아 동부의 낙엽림에서 사냥하는 모습이 포착된 아무르 표범.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종이라 한다.
뉴기니아에 서식하는 극락조.
암컷을 유혹하는데 실패하고 좌절한 모습.
인간이나 짐승이나 짝짓기는 역시 힘든 과정인가 보다.
강력한 힘이 느껴진다.
역시 짝짓기보다는 사냥이 더 쉬워보인다.
어쩐지 풍요로운 모습이다.
변화가 그리 달가워 보이지는 않는 모습이다.
그리고 걱정스럽게 바라보며 마지막 힘을 내라며 격려하는 어미의 모습.
정말 행복한 순간일 것이다.
남극에도 봄이 찾아왔다.
황제 펭귄들이 스크럼을 풀고 귀중한 알을 운반하고 있다.
조만간 부화될 새끼들을 기다리는 수컷 황제펭귄들.
눈 쌓인 산을 오르는 사람들.
어렸을 때 산에 오르다 미끄러졌던 경험 때문에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나래에션에서처럼 산은 내게는 여전히 낯설고 얼어붙은 세계인가 보다.
산의 반대쪽 극한으로, 가장 낮고 가장 뜨거운 황산 호수.
해수면보다 100m 이상 낮은 곳이라 한다.
에티오피아에 있는 용암호수 Erta Ale.
백년 넘게 녹아온 용암 호수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계속 분출하고 있는 화산이라 한다.
이러한 화산 활동을 통해 에티오피아의 고원지대가 생성되었다.
7천만년 전에는 평평하고 낮은 지역이었다.
지구의 핵으로부터 용암이 솟아올라 지금의 아프리카의 지붕을 형성했다고 한다.
수천년간 비와 바람이 바위를 깎아 첨탑과 협곡이 만들어졌다.
에티오피아의 고원지대에만 서식하는 젤라다 비비.
영장류 중에서 손가락이 가장 강하고 겁이 없어 고원지대에서의 삶을 유지할 수 있었다.
젤라다 비비들은 원숭이 중 유일하게 풀만 먹고 산다고 한다.
이들에게 이 넓은 풀밭은 놀이터이자 바로 식당인 셈.
사냥꾼인 여우가 나타나자 조기 경보 시스템을 발동하여
도망갈 채비를 하고 있는 젤라다 비비들.
아무리 겁이 없어도 사냥꾼에게 대항할 객기는 부리지 않는가 보다.
남아메리카의 안데스 산맥.
지구에서 가장 긴 산맥으로 적도에서 남극까지 총 8000km에 달한다.
안데스 산맥 남단의 파타고니아 산.
산악 기후가 불안정하여 난데없는 폭풍우가 몰아치기도 한다.
하지만 폭풍우 뒤에 나타난 일곱 빛깔 무지개를 보면
폭풍우를 견뎌낸 보람이 있다고 느낄 수 있을지도...
로키산맥의 눈사태 장면 1.
시속 400km의 눈덩이들이 자기 앞의 모든 것들을 파괴해 버린다.
로키산맥의 눈사태 장면 2.
카메라는 무사했으려나...;;;
로키산맥의 눈사태 장면 3.
눈 앞에서 이런 상황을 맞이하게 되면 정말 두려울 듯...
로키산맥에서는 1년에도 십만번 이상의 산사태가 일어나 산비탈을 초토화시킨다고 하니
놀러갈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신상에 이로울 것 같다.
파타고니아에서 알래스카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등줄기를 잇고 있는 로키산맥.
정말 인간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 중 하나일 것 같다.
너무 가팔라서 눈이 쌓이지 못 하는 마터호른.
구름만이 마터호른을 감싸고 있다.
알프스 산맥의 빙하가 만들어낸 빙하절구.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어둠이 지배하는 곳이다.
계곡을 따라 아래로는 계속해서 얼음이 흐르고 있다.
발정기가 되어 짝짓기를 준비 중인 마코르.
히말라야에 살고 있는 눈표범.
이 녀석도 히말라야에서만 볼 수 있는 매우 희귀한 종이라 한다.
분명 아무르 표범과 다른 종이겠지만 다른 점을 찾을 수가 없다.
무식이 죄다. ;;;
눈표범이 먹이감을 사냥하는 모습.
과연 저 사냥감의 운명은?
히말라야는 인도와 티벳이 충돌하면서 솟아오른 봉우리들로 이루어졌다.
히말라야 산맥은 지금도 계속 높아지는 중이라고 한다.
몬순 기후를 만들어낼 정도로 거대한 히말라야 산맥.
중국의 동쪽 끝 산에 서식하는 자이언트 팬더.
에너지가 적은 대나무만 먹기 때문에 동면에 필요한 지방을 축적할 수 없어
꼼짝없이 대나무를 뜯으며 추운 겨울을 견뎌야 한다.
히말라야를 가로질러 이동 중인 두루미 떼.
운 없는 한 녀석이 황금독수리의 추적망에 걸려들었다.
새끼 두루미는 독수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새끼 두루미 한 마리의 희생 덕분에 무사히 히말라야 산맥을 넘고 있는 나머지 두루미 떼들.
독수리를 피하기는 했지만 산맥을 넘는 것조차도 쉬운 일은 아닌 것처럼 보인다.
출처 : 수월사 카페
글쓴이 : 수월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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