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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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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 칭
- 과명:국화과
- 학명:Aster scaber THUNB
- 한명:동풍채근(東風菜根), 산백채(山白寀), 백지초(白之草)
● 특 징
- 취나물은 대부분 국화과 (Compositae) 에 속하며 100여종이나 되며 우리나라 자생종은 60여종이고 식용이 가능한 것은 24종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취나물은 참취, 개미취, 각시취, 곰취, 미역취, 가얌취, 수리취 등이 있는데그중에서 참취가 향기가 독특하고 수확량이 많기 때문에 농가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다.취나물은 맛과 향기가 뛰어나고 탄수화물, 비타민 A 등 다양한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어 묵나물, 튀김,부침용으로 이용되며 감기, 두통, 진통, 해독, 항암 등에 효과가 있어 한약재로도 이용된다.
● 용 도
- 용도는 주로 식용으로서 고유의 식미와 향취가 있어 봄철의 경엽을 산채로 이용하고 있다.또한 약리효과도 있어 전초를 약용으로 한약재의 재료로도 사용하고 있으며 밝혀진 약효성분으로는Caffeic acid, Querocetin, Rutin, Astragalin, Chlorogenic acid 등의 성분이 함유되고 있어감기, 두통, 진통, 건위, 신장담, 폐염, 황달 및 항암치료제로도 활용된다고 한다.그리고 관상용으로서의 사용가치도 있어 화단 및 절화등 다용도로 개발가치가 유망시되는 작물이라고 평가되며,또한 최근 국민의 식생활문화가 점차 무공해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산채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 형 태
- 산이나 들의 초원에서 자란다. 높이 1∼1.5m로 윗부분에서 가지가 산방상으로 갈라진다. 뿌리잎은 자루가 길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으며 꽃필 때쯤 되면 없어진다. 줄기잎은 어긋나고 밑부분의 것은 뿌리잎과 비슷하며 잎자루에 날개가 있으며 거칠고 양면에 털이 있으며 톱니가 있다. 중앙부의 잎은 위로 올라가면서 점차 작아지고, 꽃이삭 밑의 잎은 타원형 또는 긴 달걀 모양이다. 잎에 무성아 비슷한 것이 생기는 것은 벌레집이다.
- 꽃은 8∼10월에 피고 흰색이며 두화는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포는 3줄로 배열하고 설상화(舌狀花)는 6∼8개이며 관상화(管狀花)는 노란색이다. 열매는 수과로 11월에 익는다. 어린순을 취나물이라고 하며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재배환경
- 취나물은 자연상태에서는 30%정도 차광이 되는 시원한 반음지에서 잘 자라며 부식질이 풍부하면서 습도유지가 잘되고 그러면서도 물 빠짐도 잘되는 토양을 좋아하므로 이와같은 조건을 갖춘 지역이나 토양을 골라 재배하는 것이 좋으며 그렇지 못할 경우 인위적으로 차광재배나 유기물 시용, 관수시설등 재배조건을 갖추어 주어야 높은 수량과 좋은 품질을 갖춘 취나물의 생산이 가능하다.
● 재배작형
- 산채는 자연산 채취가 위주이기 때문에 재배할 경우에는 가능한한 자연산 채취시기를 피해 출하가 될 수 있도록 하여야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 또한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산채는 재배 면적이 증가되어 과잉생산에 의한 가격보장이 어려우므로 여러가지 산채를 재배하거나 재배작형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 취나물의 재배양식별 출하가능기간은 표 1-3과 같이 노지재배는 5월에서 9월까지로 자연산과 출하시기가 중복되나 시설재배는 년중 출하시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시설재배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시기에 출하를 할 수 있도록 작기를 조절할 경우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
● 파종환경
- 취나물을 비롯한 산채도 다른작물과 마찬가지로 파종전에 몇가지 반드시 고려하여야 할 사항이 있는데 재배하고자 하는 지역이나 포장조건이 취나물의 생육조건에 알맞는가와 어떤작형으로 재배할 것인가 그리고 종묘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이다.
- 파종준비가 되면 포장을 조성해야 되는데 방법은 앞에서 설명한데로 종자를 파종하는 방법과 분주묘 또는 잎자루꺽꽂이 묘를 정식하는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 취나물의 파종량은 취나물 종류와 종자 정선도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대략 10a당 표 1-5와 같이 2∼4ℓ정도를 준비하면 된다. 또한 파종시기에 따라 발아율이 다르기 때문에 발아가 잘 되는 시기에 파종을 해야 많은 종묘를 얻을수 있는데 표 1-5와 같이 3월 하순에서 4월 상순 또는 추파로 11월 상순 파종시 발아율이 높으므로 이시기를 택하도록 한다. 파종방법은 65∼90cm폭에 두둑높이 15∼20cm로 파종상을 만들어 파종한다. 파종을 할 때에는 종자가 건조하기 쉬우므로 젖은 톱밥이나 모래를 3∼4배로 잘 혼합하여 흩어뿌림을 하고 롤러로 약간 다진후 얇게 피복을 하고 물을 충분히 준다.
● 재배방법
- 취나물의 번식방법은 종자, 포기나누기, 잎자루꺽꽃이 등 세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주로 종자번식과 포기나누기를 이용하고 있다. 종자를 이용할 경우에는 표 1-3와 같이 10a당 2∼3ℓ의 종자량이 필요하며 포기나누기를 할 경우에는 취나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30,000∼4,5000주/10a 필요하므로 재배하고자 하는 면적을 고려하여 종묘가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파종전 준비가 필요하다.
- 잎자루꺾꽂이는 비교적 쉽게 잘 되므로 6월경 새로나온 잎과 잎자루를 잘라 그늘에 24시간 정도 두었다가 깨끗한 강모래나 버뮤큘라이트(질석)에 잎자루가 3∼4cm 묻이도록 길게 꺾꽂이를 한다. 이때 루톤이나 IBA 1,000배액에 담갔다가 꺾꽂이를 하면 더욱 좋다.
- 꺾꽂이 후에는 물을 충분히 주고 폴리에틸렌필름으로 턴널을 설치하여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그늘을 만들어 주도록 한다. 30일 정도 지나면 새뿌리가 발생되는데 이때 7일 정도 묘를 굳힌 후 모판에 6cm6cm간격으로 옮겨심고 3∼4일간 발을 쳐 해가림을 해주어 뿌리내림을 돕는다.
- 종자는 9∼10월에 채종하여 상온에 보관하고 파종시 종자를 물에 충분히 적신 후 2℃냉장고에 저온처리를 하여 휴면을 타파시킨다. 취나물의 종류별 휴면타파를 위한 적정 저온처리기간은 미역취 15일, 참취 20일, 곰취 10일이 적당하며 발아소요일수는 미역취 7일, 참취 14일, 곰취 9일 정도이다.
- 취나물 종자의 적정 발아온도는 자생지의 표고가 낮은 나지상태에서 군락을 이루고 있는 미역취는 고온상태에서 발아율이 현저히 높아 저온상태의 발아율과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 95%의 높은 발아율을 보인 25℃가 적정 발아온도로 보여 지며 고산지대의 활엽수림하에 자생하는 참취와 곰취는 저온상태에서 발아율이 양호하여 참취 15℃, 곰취 20℃에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여 자생지의 표고 및 생육환경에 따라 뚜렷한 발아율의 차이를 보였다.
- 취나물은 반음지성 식물이므로 고온기에는 생육장해 현상이 나타나며 잎과 줄기가 굳어져 총수량은 증가되나 식용가능한 수량은 매우 떨어지므로 고온기인 5월 하순부터 30%정도의 해가림을 하고 짚이나 낙엽 등으로 포장을 덮어주면 8월 하순까지 식용 가능한 연한 잎의 수확이 가능하다.
- 제초작업은 묘판이나 유묘때 사용할 수 있는 제초제가 연구되지 않아 손제초가 안전하다. 그러나 2년차 봄에는 새싹이 돋기전에 밭잡초 방제약을 쓰면 쉽게 잡초를 방제 할 수 있다. 한편 가을낙엽이 진후 짚이나 낙엽으로 두텁게 피복하면 잡초의 발생이 억제된다. 봄철 출아전부터 생육기까지 충분히 관수를 하면 출아가 빨라지고 수량 증가와 품질향상 효과가 있다. 관수방법은 분수호스 또는 스프링쿨러를 이용하여 가뭄이 심할때 물을 주면 생육이 왕성하여지며 새싹 돋음이 좋고 품질이 양호하여 수량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며 1회 관수량은 30∼40mm 정도가 적당하다. 그러나 한여름 장마가 계속되어 배수가 불량하면 뿌리가 썩어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배수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
- 취나물에는 진딧물, 순나방, 풍뎅이, 거세미 등의 피해가 약간 있으나 무공해 농산물 생산차원에서 농약은 살포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 고온기에 들면 자연히 소멸된다. 그러나 뿌리썩음병은 배수불량시 발생되므로 배수작업을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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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Aster scaber Thun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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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키 |
100-150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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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크기 (길이/너비) |
9-24/6-18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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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형태 |
근엽은 심장형으로 잎자루(엽병)가 길고 꽃이 피는 시기에는 거의 마르며 경엽은 심장형 또는 난상 3각형으로 위로 갈수록 작아져 꽃차례(화서)의 잎은 길이 3-5cm로 되며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형 또는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치아모양의 톱니 또는 겹톱니가 있고 거칠며 양면에 털이 있고 뒷면에 흰빛이 돌며 잎자루(엽병)에 좁은 날개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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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달리기 |
경엽은 어긋나기(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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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특성 |
근경은 굵고 짧으며 줄기는 곧추 서고 끝에서 가지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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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
8월-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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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특성 |
여윈열매(수과), 갓털(관모)은 흑백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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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백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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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형태 |
꽃은 가지와 줄기 끝에 산방꽃차례(산방화서)로 달리며 두화는 지름 18-24mm이다. 총포는 반구형이고 포엽은 3렬로 배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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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상 |
다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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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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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
만주 , 아무르 , 우수리 , 일본 , 중국 , 속리산 , 우리나라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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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어린잎은 식용, 성체는 약용 |
출처 : 다음신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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