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우주의 축소판이다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인간을 소우주라고 불러왔다. 이는 인간을 대우주와의 상관관계 속에서 파악해 왔던 것이며, 인간 내외면에 대우주의 원리와 이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우주는 대우주의 유전형질을 받은 결과 대우주를 닮을 수 밖에 없다. 인간은 대우주를 가장 많이 닮은 것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간의 몸 속에 존재한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인체는 천지의 축소판이다. 인간의 머리는 하늘을 닮아 둥글고, 두 발은 땅을 닮아 평평하다. 하늘에 해와 달이 있듯이 빛나는 두 눈을 가지고 있다. 사람의 눈은 해와 달의 불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에 때로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불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지구의 산이 생명의 젖줄이 흐르는 큰 뼈대로서 지맥으로 연결되어 있듯이, 인체에 수족과 사지가 골절로 잇대어 있고 기맥이 흐르고 있다.
▶또한 지구에 산맥이 있듯이 뼈가 있고, 들(野)이 있듯이 살(피부)이 있고, 산천초목이 있듯이 털이 있다. 그리고 강물이 있듯이 핏줄이 있으며, 지표의 2/3가 바다이듯이 인체의 70%도 수분이고, 지구가 오대양 육대주로 구성되어 있듯이 오장육부로 구성되어 있다. 심지어 인체내 혈액의 무기질 성분은 바닷물 성분과 유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년이 365일이듯이 인체에 365 기혈이 있고, 우주에 있는 별의 숫자가 인간 몸 세포의 숫자와 비슷하고, 천체의 별자리 모양도 사람이 서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1986년 영국의 뉴사이언스 과학잡지는 우주의 모든 별자리를 컴퓨터에 입력시키면 사람 모양을 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즉 사람 모습을 그대로 확대하면 우주의 모습이 되는 것이다).
▶태양계 중심에 불(태양)이 있고 지구중심에 불(높은 온도의 지구핵)이 있듯이 신체 가운데 심장이 있다. 지구가 기울어져 있어 4계절이 생기듯, 심장도 인체의 정중앙에 있지 않고 왼쪽(양부위 : 동양에서는 왼쪽은 양, 오른쪽을 음이라고 한다)으로 기울어져 있어 네가지 체질이 생기며(이제마 선생의 四象의학), 불완전한 마음 역시 양 기운의 작용에 따라 쉽게 분열된다(앞에서 설명한 바 있는 불완전
한 우주의 실상을 그대로 반영).
▶인체내의 기(氣)와 혈(血)은 해와 달의 작용(태양에너지와 달의 에너지)에 의해 고동치며, 여성의 월경과 바다의 조수는 달의 영향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우주에 셀 수 없는 에너지의 흐름이 있는 것처럼 인간의 몸 속에도 셀 수 없는 에너지의 흐름이 있다.
▶또한 하늘에 9개의 혹성이 있듯이 인체의 구멍도 9개(얼굴에 7개, 하체에 2개)이다. 여기에 여자는 하나(자궁)가 더 있다. 새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공간이 필요한 것이다. 마치 블랙홀(우주의 자궁)에서 아기우주가 탄생하듯이.
▶인간의 생명에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우리 몸 속에 우주의 비밀이 모두 들어 있다. 생명의 관점에서 보면, 우주가 곧 나 자신이고 내가 곧 우주다. 내 마음을 정화하여 내 생명의 근본으로 돌아가면 내가 우주가 된다.
▶결론적으로, 인간의 육체는 우주의 표상이며 지구의 표상이다. 그리고 인간의 영혼은 우주정신의 표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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