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블로그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 보셔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1. 전체 배경
처음 들어오는 방문객들의 인상에 남을 아름답고 멋진 배경 사진을 많이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다음에서 준비된, 만든 배경들은 누구나가 할 수 있지만 직접 만든, 혼자만의 블로그가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개설하고 처음으로 <관리>에 들어가 보면 뭐가 뭔지 모를 정도로 참 낯설기만 합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하루 정도는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 사진도 올리고 많이 연습하면 다 됩니다. 하루만에 다 만들 수는 없기에 초기에는 자주 들어가 이해를 해야 합니다.
2. 배경에 따른 색 조정
여러 블로그를 방문하다 보면 우측 상단의 작은 글씨와 카테고리가 안 보이는, 전체적으로 아주 검거나 배경색과 똑같은 글씨 때문에 전혀 알아볼 수가 없는 조금 난감한 블로그가 간혹 있습니다. 어째 한 번 들어오면 못 나가게 하려고 그런 건지, 몰라서 그런 건지 정말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잠시 글씨의 색 조정만 하면 되는데 방문객을 위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3. 그룹 및 카테고리
블로그의 알맹이를 채워 넣는 과정입니다. 관리의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그룹>과 <카테고리>가 나옵니다. 전체적인 경우 저의 블로그를 예로 들면, <음악>이라는 그룹에 <가수 이름>을 카테고리로 사용하면 나중에 관리하기가 쉽습니다. 무작정 너무 큰 주제의 카테고리를 만들게 되면 그 카테고리 안의 글 또는 동영상의 갯수가 200개 이상으로 많아지면서 나중에 관리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주제인 한 카테고리 안의 글의 갯수는 200개 미만이 가장 적당합니다.
큰 틀의 그룹은 카테고리를 안 보이게 접을 수도 있기에 너무 많은 수의 카테고리 때문에 한참을 내려가야 하는 수고를, 고생하게 만드는 블로그를 간혹 만나게 됩니다. 너무 긴 카테고리를 깔끔하게 접으면 블로그에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감을 주게 합니다.
개인적인 내용이나 비공개해야만 하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전에 자료를 모으거나 혼자만 봐야 하는 내용을 담아둘 비공개 카테고리는 블로그 운영에 있어 꼭 필요합니다.
4. 사이드바 설정
이 과정은 앞으로 블로그를 관리, 운영할 블로거에게 주어진 편리 기능입니다. 주어진 내용물을 다 붙인다면 좀 많습니다. 자신에게 필요 없다면 당연히 쓸모가 없겠지만 처음에는 다 사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다 블로그의 전체적인 균형, 조화를 위해서 빼낼 때는 과감히 빼주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올리는 내용마다 일일이 태그를 사용하실 거면 태그가 있어야 하지만 귀찮아서 싫다면 처음부터 사용하지 마십시요. 태그가 있으면 찾기가 편합니다. 그러나 카테고리의 정리가 잘 되어 있다면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을 두고 공들인 블로그의 균형과 미적인 필수 요소를 이제 다 갖추었다고 생각될 때가 옵니다. 그러면 블로그를 로그아웃을 해서 내가 아닌 방문객의 입장에서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비공개된 카테고리로 인해 공간이 줄어든 것이 보입니다.
5. 글쓰기
하나의 카테고리에 글을 넣습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스크랩이나 복사를 해서 넣으면 편합니다. 순수하게 자신만의 글을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기, 생각 등 자신의 느낌을 글로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것만 해도 대단한 것입니다. 혼자서 보실려면 비공개 하시면 됩니다.
사진의 경우는 우측 마우스 클릭 후 복사해서 넣으면 됩니다만, 안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측 마우스 복사 금지를 걸어두면 그렇게 됩니다. 사진은 비공개로 혼자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나중에 저작권이니 해서 문제가 불거지면 머리 아픕니다.
동영상의 경우는 퍼가기, 스크랩, 직접 올리기가 있습니다. 스크랩은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많은 동영상을 블로그에 올릴 수 있게 해줍니다. 자신이 원하는 동영상이 있지만 <퍼가기 금지>의 경우에 스크랩을 할 수 있습니다.
퍼가기는 동영상의 퍼가기를 누르면 자동으로 복사를 하게 됩니다. 그 복사한 것을 블로그에 올리는데 <HTML>로 변환시켜야 합니다. 글쓰기 우측에 HTML에 체크 표시를 한 후에 복사한 것을 올리면 복사한 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이를 다시 HTML의 체크 표시를 눌러주면 동영상으로 바뀝니다.
6. 댓글 달기
자신의 블로그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길 바란다면 방법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중의 한 방법이 다른 이들의 블로그를 찾아 글을 읽고 짧은 댓글이라도 달게 되면 자연스레 찾게 됩니다. 주는 것이 있어야 오는 것이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블로그의 가치를 금액으로 산정하는 <블로그얌>의 블로그 상위 그룹의 대부분의 공통점이 월별로 올린 글은 몇개 되지 않지만 방문객들의 댓글이 엄청나다는 사실에서 서로간에 소통하는 미디어지수가 높게 나타났다는 사실입니다. 다음의 경우는 블로그 대다수가 댓글이 별로 없다는 것과 네이버의 경우는 그 반대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인터넷에서 네이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현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댓글이 블로그에게는 생명수와 같습니다. 짧은 댓글 하나에도 감사해야 합니다.
7. 방문객 늘리는 방법
글을 올리게 되면 밑의 공개 설정에 다음 서비스가 있습니다. 검색과 다음 서비스에 보낼 수 있다고 하는데 생각 외로 다른 사이트에서 많이들 찾아오게 됩니다. 꼭 눌러야 합니다. 그 내용은 관리에 들어가 보면 내용을 알게 해줍니다.
어떤 블로그에 처음 들어가 보면 별로인데 블로그 방문객 숫자가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블로그는 몇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많이 보유하거나 단순하게 음악을 다운받을 수 있다거나 당일 검색어에 해당되는 기사나 관련 내용을 재빨리 그대로 복사해 올린 경우입니다.
방문객이 참 많이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여자 연예인의 사진을 그것도 꾸준히 올리면 일일 방문객이 기본 1,000명은 넘게 됩니다. 그게 싫다면 자신의 생각(영화평, 드라마평, 정치시사평, 민감한 주제 등)을 블로거 뉴스로 올리면 됩니다. 올린 글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추천수가 높다면 더 많이 보게 되어 방문객 수가 기본10,000명 정도는 나옵니다.
제가 그런 글들을 많이 봤지만 글쓰기, 오타 등의 작은 문제와 개인의 생각에 따른 반대 댓글로 홍수를 이룹니다. 단지 방문객 숫자가 많다고 해서 우수블로그가 아니기에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조금 배우고 나니 글쓰기가 정말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합니다.
초기에 100명에서 1,000명이 들어옵니다. 그것은 꾸준히 올린 노력의 결과가 됩니다. 그러다 갑자기 폭주를 하는 날이 옵니다. 하루에 몇 명 들어오지 않다가 2~3,000명이 들어오면 무슨 일이 생겼나 싶었습니다. 그러다 매일 2,000명이 넘으면 갑자기 부담 됩니다.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결코 좋은 것은 아닙니다.
8. 좋은 블로그
일단은 자신과 맞아야 좋은 블로그라 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열어보면 개인적인 취향과 생각, 추구하는 바가 이미 카테고리에 적용되어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에 블로그 즐겨찾기를 해 두면 자주 방문하기가 쉽습니다. 즐겨찾기를 했다고 방명록에 글을 올리는 것도 단순한 즐겨찾기보다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스크랩하게 되면 흔적이 남게 되고 좀 많이 하게 되면 주인의 입장에서 댓글 하나 없이 스크랩해 가는 블로거가 좋게 보이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스크랩, 퍼가는 내용마다 일일이 댓글을 다는 것보다는 한 번의 조금 긴 방명록이 더 효과가 클 것입니다. 제가 겪은 스크랩 전문 블로거가 계신데, 하루에 450개를 갖고 가셨더군요. 제가 봤을 때는 그 분이 하나하나 보고 듣고 확인해서 갖고 가셨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쉽게 갖고 간 만큼 나중에 관리가 어려워집니다. 좋아하는 거라면서 많이 갖고 간다고 글을 남겼는데 갖고 가지 말라고 말릴 수도 없겠지요.
즐겨찾기가 1,000명이 넘는 블로그가 아주 드물게 있습니다. 100명도 아니고 많은 블로거들이 찾을 정도면 상당한 수준 이상의 블로그라 할 수 있습니다. 요리, 음식 만들기 블로그가 이에 해당되며 자기와 맞다면 즐겨찾기를 하십시요. 음식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꾸준한 댓글, 답글이 넘쳐납니다. 쌍방향 소통을 추구하는 진정한 블로그의 본보기라 저는 생각합니다.
우수블로그, 탑 블로그 등 블로그 사이트마다 최고의 블로그를 선정합니다. 하지만 들어가 보면 별로 볼 게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회 문제, 정치, 연예, 인물 등 많은 주제 중에서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글을 올리는 블로그를 많이 봅니다. 그건 아니다 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일종의 미끼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갈수록 도를 넘는 제목 선정에서 그 내용은 아니면 말고 라면 실망감은 더 큽니다.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게 할 목적으로 내용도 없고 실생활에 도움도 안 되는 그런 내용을 개념없이 올리는 블로거가 정말 우수하거나 좋은 블로그는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9.검색
글을 올리게 되면 밑에 다음에 검색 및 다음 서비스 사용을 허용합니다. 라고 있습니다. 다음 검색을 사용하는 사이트가 많이 있으며 굳이 다음 내부에서 검색해서 찾아오는 경우보다 외부에서 찾아오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20~30%가 다음 내부의 검색이라면 나머지는 전부 외부에서 찾아오는 경우 라고 저는 확인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검색에서 동영상을 찾는데 김종국을 검색하면 많은 동영상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닙니다. 우측의 한 타 사이트에 90개의 동영상이 있다고 해서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그 사이트에 들어가 김종국을 다시 검색을 하면 300개의 동영상이 새롭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다음 검색이 전부를 다 보여주는 만능은 절대 아닙니다. 또 한글과 영문의 차이로 인해 두 번 검색해야 할 경우에도 차이는 있습니다.
10. 동영상 올리기
동영상을 직접 올릴 때 사용하며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는 한 가지만 계속 사용해서 다른 것은 전혀 알지 못 합니다. 우선은 검색을 하셔서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를 선택해서 연습도 하시고 사용 방법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몇 번 해 보시면 금방입니다.
다음에는 다음팟플레이어(재생용)와 팟인코더(100M 이상)가 있습니다. 팟플레이어는 올릴 동영상을 미리 볼 때나 별도로 동영상 보기에 사용합니다. 팟인코더는 용량이 큰 동영상을 다음과는 별도로 올릴 수 있습니다. 둘 다 다운을 받으셔서 써보시면 화면 크기의 조절이 되기에 보시기에 낫습니다.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도 쉽지만 웬만한 사이트의 동영상도 쉽게 다운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퍼가기 금지의 경우도 그 동영상을 열기만 해도 자동으로 다 복사가 됩니다. 어렵다면 어렵겠지만 한 번만 하면 다 됩니다.
올릴 동영상은 방송사 표시가 없는 동영상이면 무난하며 다음에서 1월14일부터 필터링을 한다고 하니 몇 번 올리다 보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11. 관리 방법
처음에는 다양한 정보에 이것저것 다 주워 먹듯이 다 스크랩해서 카테고리가 넘치게 만듭니다. 다시 볼 것이 아니라면 그냥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혼자 보기 카테고리를 만들어 비공개로 설정하십시요.
열심히 스크랩했는데 나중에 보면 동영상이 삭제가 되거나 음악이 플레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악이 나와야 가사를 볼 텐데 이건 아닙니다. 저 역시 초기에 스크랩했던 내용들이 지금은 남아 있는 것이 별로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동영상에 빠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떤 요인이나 규정에 의해 삭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500~1,000개씩 한 카테고리에 몰아 넣은 것을 하나씩 보려면 사람 지칩니다. 200개 정도가 무난하며 더 필요하다면 카테고리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앞에서 스크랩 전문 블로그 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그 블로그를 보면 10,000개 이상의 내용이 올려져 있을 경우를 생각해 봅니다. 관리, 어림없습니다. 특별한 블로그 관리 방법이라는 것이 다른 게 아니라 죽은 내용을 삭제하는 것입니다. 다시 볼 수 있어야 하고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관리 방법입니다.
12. 블로그 공개 이해
지금까지 블로그 공개를 하신 분들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현재 블로그가 비공개이신 분들은 계속 비공개라면 문제는 없겠지만 만일에 공개하실 경우에는 직접 올리신 동영상은 비공개에서 자동으로 공개로 변환됩니다. 그러면 필터링에 걸려 삭제가 되는 것이 나옵니다. (퍼가기, 스크랩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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