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거나 찐 감자 두 개면 하루 필요 섭취량 충분 -
감자품종 ‘수미’감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면서도, 각종 비타민 특히 비타민C가 사과보다도
6배 이상 함유하고 있어 완전식품에 가까운 영양식품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런 이유로 프랑스에서는 폼므
데 테레(pomme de terre: 땅속의 사과)라고 부른다.
감자품종 '수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비타민C는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심장질환, 뇌졸중,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특히 폐
를 녹슬게 하는 담배연기와 매연 속 오염물질을 막는 항산화제로서 이미 상처가 나 있는 폐를 아물게 하는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감자를 주식으로 하고 있는 민족일수록 장수하는 사람이
많다.
다른 채소들은 뜨거운 물에 데치기만 해도 비타민C가 모두 사라지지만 감자는 껍질째 삶거나 찔 수 있어 비
타민C의 손실을 막고, 열을 가하더라도 표면의 전분이 풀 상태가 되어 세포 중 비타민C의 유실을 막아
삶아도 비타민C가 최소 20% 남는다. 따라서 감자 2개이면 다른 채소의 섭취 없이도 성인 1일 비타민C
요구량 50mg을 충족할 수 있다.
감자품종 '고구밸리'
또한 감자는 비타민 B1 ,B2, 나이아신, 판토텐산(B3) 등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비대해 지지 않게 영양을 취할 수
있고, 해초와 같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사과나 포도보다 알칼리도가 더 높으며 소금 과잉섭취의 해를 막아 주는
칼륨도 많이 들어 있다. 따라서 감자는 '미와 건강의 근원'이라 말하고 있다.
감자품종 '보라밸리'
반찬이나 간식으로 다양하게 이용되는 감자는 비타민C는 물론, 녹말과 단백질, 섬유질, 무기질 등도 풍부하여
찌거나 삶아서 버터나 소금을 찍어 먹는 것도 좋고 감자에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하면서 맛있게 먹는 방
법은 삶은 감자를 뜨거울 때 으깨어 생치즈를 섞어 동그랗게 빚어도 좋고 그냥 뿌려 먹어도 좋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삶거나 구워도 비타민C가 다량 보존되는 기능성 감자와 가공용 감자 등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품종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가정원예 > 텃밭 가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양파의 효능 53가지... (0) | 2009.06.26 |
|---|---|
| [스크랩] 새싹채소를 집에서 직접 길러보니.. (0) | 2009.05.08 |
| [스크랩] 팥 재배기술 (0) | 2009.02.16 |
| [스크랩] 참깨 재배기술 (0) | 2009.02.16 |
| [스크랩] 밭 잡초 일람표~ (0) | 2009.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