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석가모니 부처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출가하여 6년간 수행을 하고 나와 깨달음의 교를 창시하고 강론을 하고 다닌 것으로 전생 업의 인과관계 운명론은 있지만 계급사회 타파와 화평적 사회관의 전파를 추구한 종교라고 할 수 있다.
당시로도 굉장한 혁명적 사회사상인 동시에 종교 세계관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국의 대승불교에서는 소승불교가 자기 자신만 깨달음을 위하는 분파라고 하지만 본인은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출가를 하든 아니하든 깨달음을 위한 수행이 먼저 되어야 하고 수행 없는 중생구제는 우를 범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석가모니 부처도 혼자 깨달음을 완수하고 나서 중생들을 깨달음으로 이끄는 역할을 한 것이므로 소승불교가 옳은 방식이다.
소유하지 않고 중생들에게 수행의 면모를 보여주어 깨달음으로 이끌기 위하여 날마다 무소유의 탁발을 하는 소승불교의 승려들이 석가모니 부처의 길과 동일한 수행방법이다.
이것이 소승불교이고 대승불교는 산중에서 시주받아 염불 기도로 대신하는 식으로 은둔 불교가 된 것이지 중생들을 깨달음으로 이끄는 행위가 아주 드물며 거리가 멀다.
따라서 소승불교가 수행행동을 항상 보여주므로써 대승불교보다 오히려 중생구제를 하고 있다고 봐야 올바른 평가가 되는 것이다.
대승불교는 지나친 사찰의 소유욕과 자기우선주의며 군림 불교라고 봐야 하며, 소승불교의 운영방식으로 전환해야 올바른 방향이다.
즉 말과 문자로 대외적인 목표설정만으로 중생구제의 중생들의 무명을 밝혀주는 것이 아니라, 실천적인 행동의 모범이 있어야 한다는 뜻인 것이며, 대승불교의 오만한 위선은 2,000년을 거쳐서 쌓여 있다고 평가된다.
2020. 7. 30일. 대각 오 성식.
'종교.철학의 이해 > 得禪 (득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절은 절 같아야 한다. (0) | 2021.03.02 |
|---|---|
| 착함을 지향하고 계만 지켜도 성불한다. (0) | 2020.01.27 |
| [스크랩] 수행자의 道 높아질수록 마장 생겨 (0) | 2011.08.03 |
| [스크랩] 결가부좌는 모든 좌법 중 가장 안온 (0) | 2011.08.03 |
| [스크랩] 마음 한곳에 집중해 시공 끊어진 경지 (0) | 2011.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