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낙원 오 성식.
높다란 산 밑 초막하나 짓고 무심에 잠겨 하늘을 보니 먼 앞 지리산에 흰구름 덮여 있네.
햇살받은 연못에 색잉어들 한가롭고 바둑개 누워 부채살 꼬리로 바람 간지럽히는.
산새들 오가며 쉬는 뜰악에 나비들 휘이 넘나드는 코 끝도 싱그럽다 산공기.
2008. 09. 27일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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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허브와 약초(남원시 허브특구)
글쓴이 : 神山園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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